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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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면역계의 뿌리는 오장, 그중에서도 특히 간과 신장입니다. 중독된 오장은 방치한 채 아무리 암 부위를 잘라내고 태워도 결국 암이 재발하고 전이되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당뇨병은 혈액 속의 당이 필요한 용도로 쓰여야 하는데 쓰이지 못하고 잉여 당으로 계속 쌓여 혈액이 탁해지는 병입니다. 당뇨병을 치료하려면 당을 처리하는 대사 기능을 회복시켜주면 됩니다.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로 쓰여야 하는데 에너지로 못 쓰니 기운이 없고, 또 근육에 쓰여야 하는데 못 쓰이니 힘이 안 납니다. 결론은 포도당이라는 좋은 원료가 혈액이라는 통로에서 못 쓰여 폐기물로 변해 혈액을 더럽힌다는 것입니다.

좋은 영양물이 제때 알맞은 곳에 쓰이지 못하면 쓰레기로 변하고 독소가 제때 알맞게 쓰이면 유익한 영양물로 변하는 것은 자연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이치에 맞게 당뇨병을 치료하려면, 오장의 기능을 정상화시켜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오장의 기능은 인공합성물질로 강제로 한 방향으로 조종하면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으므로 천연물질로 오장을 해독해 오장이 스스로 기능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많이들 착각하는 것처럼 당뇨가 인슐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히 인슐린 분비를 강제로 촉진하거나, 포도당 합성 또는 배출을 강제로 막아 혈액 속 포도당 양을 줄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장이 좋아져 당을 쓰는 각 기관이 당을 정상적으로 처리하도록 그 기능을 개선시키는 게 답입니다. 당이 제대로 쓰이면 혈액 속 당의 양은 저절로 적어지고 당화혈색소도 저절로 내려갑니다. 결론적으로, 혈액 속에 독소가 쌓이지 못하게 오장이 해독 배출하는 기능을 올려주는 것이 당뇨병 치료의 핵심입니다.